강무길 부산시의원 후보 "제2센텀 개발 완수해 지역발전 견인"

박성현 2022. 5. 2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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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1 지방선거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에 출마한 국민의힘 강무길 후보(반여1·4동, 반송1·2동)가 지난 27일 "제2센텀 개발을 완성해 지역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해운대의 미래는 제2센텀 개발이다. 이곳이 개발되면 반여와 반송 지역이 가장 혜택을 받을 것"이라며 "센텀개발은 부산 산업혁신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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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센텀 지구, 지난해 국토부 도심융합특구 사업지구 지정

[아이뉴스24 박성현 기자] 오는 6.1 지방선거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에 출마한 국민의힘 강무길 후보(반여1·4동, 반송1·2동)가 지난 27일 "제2센텀 개발을 완성해 지역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해운대는 갑과 을로 지역이 나뉘어 있지만 갑지역에 비해 너무나 열악한 곳이 을지역"이라며 "반여와 반송은 주거환경개선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주거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인구가 최대 10만명이 넘었던 반송지역이 지금은 도시의 슬럼화로 절반도 안 되는 수준으로 줄어들었다"며 이런 부분의 법을 재정비해 주민들이 살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강무길 국민의힘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후보(사진). [사진=박성현 기자]

강 후보는 이를 위해 제2센텀 개발을 완성하겠다는 안을 제시했다.

지난해 11월 제2센텀 지구는 국토부로부터 도심융합특구 사업지구로 지정받았다. 도심융합특구로 지정되면 해당 지역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 모델을 적용해 산업, 주거, 문화 등이 집약된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고밀도 거점 공간을 조성하게 된다.

그는 "해운대의 미래는 제2센텀 개발이다. 이곳이 개발되면 반여와 반송 지역이 가장 혜택을 받을 것"이라며 "센텀개발은 부산 산업혁신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도시계획전문가로서 지난 제7대 시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사명감을 갖고 제2센텀지구를 완성해내겠다"며 "부산의 먹거리라든지 성장방향에 대해 제대로 된 길잡이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무길 국민의힘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후보(사진)가 지난 27일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제2센텀 개발 공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박성현 기자]
/부산=박성현 기자(psh092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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