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아내 위해 아침 차리는 완벽남..♥김소영 "특급호텔인줄"[스타IN★]

공미나 기자 2022. 5. 2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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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이 아내를 위한 아침상을 차렸다.

이어 "준비물 그라파다노 치즈 소시지 양파 계란. 계란을 체에 받쳐 버터를 두른 초 약불 팬에다 잘 구워 주면 완성!"이라며 조리법을 설명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직접 만든 요리와 조리 과정이 담겨있다.

아내 김소영도 인스타그램에 오상진의 요리를 찍은 영상을 올리며 "오늘 정말 완벽한 아침 식사 (저에게는) 특급호텔인줄"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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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사진=임성균 기자, 오상진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이 아내를 위한 아침상을 차렸다.

오상진은 28일 인스타그램에 "토요일 아침으로 햄앤치즈 어니언 오믈렛을 대접해 드렸습니다. 보시기에 드시기에도 좋다고 하셨습니다"라며

이어 "준비물 그라파다노 치즈 소시지 양파 계란. 계란을 체에 받쳐 버터를 두른 초 약불 팬에다 잘 구워 주면 완성!"이라며 조리법을 설명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직접 만든 요리와 조리 과정이 담겨있다. 먹음직스러운 비주얼과 고급스러운 플레이팅이 눈길을 끈다.

아내 김소영도 인스타그램에 오상진의 요리를 찍은 영상을 올리며 "오늘 정말 완벽한 아침 식사… (저에게는) 특급호텔인줄…"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좋아하는 맛의 원두, 치즈, 야채 가득 들어있는 촉촉한 오믈렛, 알록달록 구운 야채면 천국이구나"라고 행복한 감정을 드러냈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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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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