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g 감량' 배윤정, 아들 품에 안고 풀빌라서 늘씬한 수영복 자태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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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배윤정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엄마와의 첫 여행, 컨디션이 안 좋은지 자는 동안 얼마나 울었는지 완전 당황, 그래도 즐겁게 잘 다녀와서 다행, 너는 즐겁고 엄마는 더 늙음다음에 또 가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아이를 품에 안고 풀빌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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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안무가 배윤정이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배윤정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엄마와의 첫 여행, 컨디션이 안 좋은지 자는 동안 얼마나 울었는지 완전 당황, 그래도 즐겁게 잘 다녀와서 다행, 너는 즐겁고 엄마는 더 늙음…다음에 또 가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아이를 품에 안고 풀빌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수영복을 입은 채 풀장에서 아이를 돌보는 모습은 늘씬함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9월 11세 연하 축구코치 서경환씨와 결혼했고 지난해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 KBS 2TV '빼고파'에 출연 중인 그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채널에서 출산 후 20kg을 감량에 성공했다고 알린 바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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