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g 감량' 배윤정, 아들 품에 안고 풀빌라서 늘씬한 수영복 자태 [N샷]

정유진 기자 2022. 5. 28. 1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무가 배윤정이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배윤정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엄마와의 첫 여행, 컨디션이 안 좋은지 자는 동안 얼마나 울었는지 완전 당황, 그래도 즐겁게 잘 다녀와서 다행, 너는 즐겁고 엄마는 더 늙음다음에 또 가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아이를 품에 안고 풀빌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윤정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안무가 배윤정이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배윤정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엄마와의 첫 여행, 컨디션이 안 좋은지 자는 동안 얼마나 울었는지 완전 당황, 그래도 즐겁게 잘 다녀와서 다행, 너는 즐겁고 엄마는 더 늙음…다음에 또 가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배윤정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사진 속에는 아이를 품에 안고 풀빌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수영복을 입은 채 풀장에서 아이를 돌보는 모습은 늘씬함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9월 11세 연하 축구코치 서경환씨와 결혼했고 지난해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 KBS 2TV '빼고파'에 출연 중인 그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채널에서 출산 후 20kg을 감량에 성공했다고 알린 바 있다.

eujene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