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하와이 떠나기 전 거침없는 뽀뽀 "가기 싫다"

박정민 2022. 5. 28. 09: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규혁, 손담비 부부가 신혼여행에서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이규혁과 얼굴을 맞대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 손담비와 이규혁은 뽀뽀를 하며 아쉬운 신혼여행 마지막 밤을 마무리했다.

이규혁 역시 SNS를 통해 하와이 신혼여행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며 아쉬움을 달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이규혁, 손담비 부부가 신혼여행에서 애정을 과시했다.

손담비는 5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가기 싫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이규혁과 얼굴을 맞대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장난기 넘치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또 손담비와 이규혁은 뽀뽀를 하며 아쉬운 신혼여행 마지막 밤을 마무리했다.

이규혁 역시 SNS를 통해 하와이 신혼여행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며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 13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손담비, 이규혁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