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홍현희♥' 제이쓴, 예비아빠에게 닥친 '청천벽력' 소식..한숨

김나연 2022. 5. 2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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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컨디션 난조를 호소했다.

27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 어제 모 잘못먹었나 배탈이 나버렸거덩?"이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치킨 너모너무나무너무 오랜만에 너무 먹고싶었는뎅 참았다. 내 파닭....."이라고 크게 아쉬워하며 "매실차나 마셔야디"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제이쓴은 매실차가 담긴 것으로 보이는 찻잔을 들고 있는 사진을 업로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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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컨디션 난조를 호소했다.

27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 어제 모 잘못먹었나 배탈이 나버렸거덩?"이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치킨 너모너무나무너무 오랜만에 너무 먹고싶었는뎅 참았다. 내 파닭....."이라고 크게 아쉬워하며 "매실차나 마셔야디"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제이쓴은 매실차가 담긴 것으로 보이는 찻잔을 들고 있는 사진을 업로드 했다. 크게 한숨을 내쉬는 이모티콘이 속상한 마음을 대변해준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는 지난 2018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최근 2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제이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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