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원 국조실장직 자진 사퇴 뜻 밝혀 "여기서 그치는 게 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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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의 국무조정실장(장관급) 내정자로 거론돼온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28일 국무조정실장직에 대해 고사 입장을 밝혔다.
윤 행장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국무조정실장 직에 대한 검증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논란이 되는 것이 매우 부담스럽다"며 "(인사검증 관련 논란은) 여기서 그치는 것이 순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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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의 국무조정실장(장관급) 내정자로 거론돼온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28일 국무조정실장직에 대해 고사 입장을 밝혔다.

윤 행장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국무조정실장 직에 대한 검증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논란이 되는 것이 매우 부담스럽다”며 “(인사검증 관련 논란은) 여기서 그치는 것이 순리”라고 말했다.
윤 행장은 “밤새 고민했는데, 저로 인해 새 정부에 조금이라도 누가 된다면 이는 전혀 제가 바라는 바가 아니다”면서 “때문에 여기서 그치는 것이 순리라고 본다. 새 정부가 잘 되길 바란다”고 했다.
윤 행장은 한덕수 국무총리의 추천 등으로 국무조정실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윤 행장은 2018년 6월부터 2019년 6월까지 문재인 정부 청와대 경제수석을 지내면서 소득 주도 성장, 탈원전, 부동산 정책 등을 이끌었다.
앞서 권성동 원내대표는 26일 “윤 행장의 국무조정실장 기용에 대해선 제가 물어본 (국민의힘) 의원 100%가 반대한다”고 거듭 반대 의견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현재 윤석열 대통령이 윤 행장의 국무조정실장 임명을 고민하는 가운데 윤 행장이 스스로 고사 입장을 밝혀 이와 관련된 당정 간 갈등과 인사 검증 논란은 일단락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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