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동료였던 마르티네스, 금지약물 복용 적발로 80G 출전 정지 징계

서장원 기자 입력 2022. 5. 2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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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SSG 랜더스)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한솥밥을 먹기도 했던 카를로스 마르티네스(31·도미니카공화국)가 금지약물 복용으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8일(한국시간) 마르티네스에게 80경기 출전 정지의 징계를 내렸다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 나온 마르티네스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보스턴 레드삭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지만 빅리그 경기에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한 채 방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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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오른손 투수
카를로스 마르티네스가 금지약물 복용 적발로 8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마르티네스 SNS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김광현(SSG 랜더스)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한솥밥을 먹기도 했던 카를로스 마르티네스(31·도미니카공화국)가 금지약물 복용으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8일(한국시간) 마르티네스에게 80경기 출전 정지의 징계를 내렸다고 발표했다. 마르티네스는 도핑 테스트에서 성장호르몬의 일종인 이부타모렌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마르티네스는 지난해까지 9시즌 동안 세인트루이스 소속으로 통산 62승52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 나온 마르티네스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보스턴 레드삭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지만 빅리그 경기에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한 채 방출됐다.

사무국으로부터 받은 징계는 마르티네스가 새로운 팀과 계약하는 즉시 적용된다. 계약을 맺어도 80경기를 나서지 못하는 마르티네스에게 구단들이 손을 내밀긴 쉽지 않아 보인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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