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나의 아저씨' 지안, '브로커' 소영과 다른 점은?" [Oh! 칸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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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30)가 드라마 '나의 아저씨'와 관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님이 드라마를 보고 저를 캐스팅해 주셨기 때문에 (드라마 캐릭터와) 완전히 다른 인물을 원하시진 않았다"고 말했다.
아이유는 27일 오후(현지 시간) 프랑스 칸 르 마제스틱에서 열린 75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브로커'의 라운드 인터뷰에서 "('나의 아저씨') 지안이와 소영이의 다른 점을 감독님이 설명해 주셨다. 저도 처음에 대본을 싹 봤을 때 소영과 지안이 겹칠 수 있겠다 싶더라"며 드라마 '나의 아저씨'와 영화 '브로커' 속에서 자신이 맡은 인물에 대해 이 같이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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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칸(프랑스), 김보라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30)가 드라마 ‘나의 아저씨’와 관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님이 드라마를 보고 저를 캐스팅해 주셨기 때문에 (드라마 캐릭터와) 완전히 다른 인물을 원하시진 않았다”고 말했다.
아이유는 27일 오후(현지 시간) 프랑스 칸 르 마제스틱에서 열린 75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브로커’의 라운드 인터뷰에서 “(‘나의 아저씨’) 지안이와 소영이의 다른 점을 감독님이 설명해 주셨다. 저도 처음에 대본을 싹 봤을 때 소영과 지안이 겹칠 수 있겠다 싶더라”며 드라마 ‘나의 아저씨’와 영화 ‘브로커’ 속에서 자신이 맡은 인물에 대해 이 같이 비교했다.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아저씨 3형제와 거칠게 살아온 한 여성이 서로를 통해 삶을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 아이유는 이지안 역을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지안은 차가운 현실을 온몸으로 버티는 거친 여성이다.
이번에 아이유가 첫 주연으로 나선 장편 상업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제작 영화사 집, 배급 CJ ENM)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 아이유는 미혼모 소영 역을 맡았다.
이어 아이유는 “지안이 감내하는 인물이라 한 번 웃을 때 눈에 띈다. 그에 반해 소영이는 화가 나면 바로 화를 내고, 눈물이 나면 바로 울고, 웃기면 웃는 표현에 제한이 없는 인물이라고 생각했다”고 자신의 기준에 따른 차이점을 설명했다. (인터뷰②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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