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부산·경남(28일, 토)..맑고 낮 최고 32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8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맑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부산 18도, 창원 16도, 진주 12도, 거창 11도, 통영 17도로 전날보다 1도 정도 높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9도, 창원 31도, 진주 32도, 거창 31도, 통영 27도로 전날보다 약 1~4도 오른다.
기상청 관계자는 "어제보다 낮 기온이 조금 더 올라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는 32도 내외로 덥다"며 "일교차가 매우 크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28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맑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부산 18도, 창원 16도, 진주 12도, 거창 11도, 통영 17도로 전날보다 1도 정도 높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9도, 창원 31도, 진주 32도, 거창 31도, 통영 27도로 전날보다 약 1~4도 오른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앞바다에서 0.5~1m, 먼바다에서 0.5~1.5m로 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어제보다 낮 기온이 조금 더 올라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는 32도 내외로 덥다"며 "일교차가 매우 크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blackstamp@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월 7회 안 해주면 외도 계속" '변강쇠' 60대 남편의 조건…아내 선택은?
- "사람 박나래는 나빠도, 선한 웃음 줄 것"…6년 전 연예대상 소감 회자
- "오빠, 서로 알고 잠드는 게 맞다고 생각해"…도지사 직인 공문에 '사적 대화'
- MC몽, 차가원 회장과 불륜설 직접 부인…"맹세코 부적절한 관계 맺은 적 없어"
- "요가 양말이 9만원? 아내는 200만원어치 샀다…씀씀이 너무 커 힘들다"
- 전현무가 공개한 '발기부전약'…"성관계 1시간 전 복용 저용량 아닌 고용량"
- 남진, 호남 재벌 2세 인정…"개인 운전사→요트까지 있었다"
- 18세 정동원, 내년 2월 해병대 자원입대…"최근 합격 통보, 응원 부탁"
- 식당 계산 직전 영수증에 추가된 7만원…슬쩍 끼워 넣고 "시스템 오류" 발뺌
- 배우 이하늬, 60억 추징 이어 기획사 미등록 혐의로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