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서 '원숭이 두창' 첫 보고.."아시아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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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에서 처음으로 원숭이 두창 양성 사례가 나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보건부는 27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 원숭이 두창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가 나왔다"면서 "환자의 건강상태는 양호하며 그와 밀접 접촉한 이들은 현재까지 무증상 상태"라고 전했다.
보건부는 스페인 국적자 1명 원숭이 두창 의심 환자로 분류돼 격리됐다면서 그는 아르헨티나 입국 다음 날 궤양성 병변을 일으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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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중남미에서 처음으로 원숭이 두창 양성 사례가 나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보건부는 27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 원숭이 두창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가 나왔다"면서 "환자의 건강상태는 양호하며 그와 밀접 접촉한 이들은 현재까지 무증상 상태"라고 전했다.
앞서 아르헨티나 보건당국은 지난 22일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원숭이두창 의심 사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중남미 국가에서 원숭이 두창 사례가 보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원숭이두창은 아시아를 제외하고 전세계로 확산했다.
아프리카에서 기원해 영국에서 처음 시작된 원숭이 두창 확산세는 현재 유럽 전역으로 퍼진 뒤 미국 캐나다에 이어 남미로까지 번지게 됐다.
한편 아르헨티나에서는 또 다른 원숭이 두창 의심 환자를 발견, 관련 검사를 진행 중에 있다.
보건부는 스페인 국적자 1명 원숭이 두창 의심 환자로 분류돼 격리됐다면서 그는 아르헨티나 입국 다음 날 궤양성 병변을 일으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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