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해경청, 현정화 감독 홍보대사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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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탁구계를 평정하고 '탁구 여제(女帝)'로 불리는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팀 감독이 해양경찰 제복을 입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27일 현정화 감독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명예 경정 계급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홍보대사 위촉식을 마친 현 감독은 남해해양경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탁구를 통해 배운 인생과 열정'이란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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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27일 현정화 감독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명예 경정 계급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남해해양경찰청 홍보대사로 위촉된 현 감독은 2024년까지 국민들에게 해양 정책을 알리고, 각종 해양 안전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현 감독은 “엄하고도 중한 경찰제복의 무게를 느낀다”며 “책임감으로 후배를 양성하는 지도자의 마음을 담아 해양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힘을 보탤 것”이라고 다짐했다.
홍보대사 위촉식을 마친 현 감독은 남해해양경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탁구를 통해 배운 인생과 열정’이란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이어 해경들과 함께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해양안전 캠페인을 전개 한 뒤, 깜짝 탁구 이벤트 시간 통해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한편 탁구 종목 5개 대회를 석권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현 감독은 국제탁구연맹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부산=오성택 기자 fivesta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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