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저소득 다문화가족에 무료 종합건강검진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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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한국의학연구소 후원으로 부산에 거주하는 저소득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시행한다.
부산시는 다음 달부터 지역 저소득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종합건강검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가족생활과 안정적인 자립 및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 한국의학연구소 부산센터와 협약을 맺고 매년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607명의 다문화가족이 무료 건강검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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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한국의학연구소 후원으로 부산에 거주하는 저소득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시행한다.
부산시는 다음 달부터 지역 저소득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종합건강검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차상위계층·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다문화가족 중 자치구·군에서 추천받은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국의학연구소 부산센터에서 시행하는 무료 건강검진은 위장, 복부초음파, 폐 기능, 치과 검진 등 90여 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이다.
시는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가족생활과 안정적인 자립 및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 한국의학연구소 부산센터와 협약을 맺고 매년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607명의 다문화가족이 무료 건강검진을 받았다.
안경은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정이 사회 구성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오성택 기자 fivesta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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