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부산교육감 후보, 사전투표 마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전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성서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하고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후보는 "이제 우리 부산교육은 과거교육으로 되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미래교육으로 나아갈 것이지,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투표에 참여해 과거교육으로 되돌아가려는 후보로부터 우리 부산교육을 꼭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박성현 기자]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전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성서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하고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후보는 “이제 우리 부산교육은 과거교육으로 되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미래교육으로 나아갈 것이지,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투표에 참여해 과거교육으로 되돌아가려는 후보로부터 우리 부산교육을 꼭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김 후보는 이날 오전 7시30분 부산 서구청 앞에서 시민들께 출근 인사를 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오후 2시 선거캠프에서 부산 성인권·성평등 강사들과 간담회를 가졌고, 오후 6시30분부터는 광안리 만남의 광장에서 유세를 하는 등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부산=박성현 기자(psh0926@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찬또배기' 이찬원, 뮤직뱅크 1위…트로트 가수로는 17년만
-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날 기념 어린이문화공연 개최
- 양평군, 몽양기념관 5월 가정의 달 맞이 무료입장 실시
- 양평군, ‘6·25전사자 유해발굴 ’호국의 영웅 귀환행사 추진
- "바비큐가 4만원?"…백종원 '바가지 논란' 춘향제 해결사로 등판
- 서현역 흉기난동 당일 한티역 칼부림 예고한 20대…집행유예
- 강남역 생활용품 매장서 인질극…40대男 30분 만에 체포
- 문체부 고위공무원, 지역 병원서 서울 병원으로 '전원'…특혜 논란
- 조국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한동훈? 땡큐...기다리고 있다"
- 어린이날 전국 곳곳 비소식…100년간 서울서 4년에 한번꼴로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