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허윤진∙홍은채, 차세대 패션 아이콘 [화보]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2022. 5. 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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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 허윤진, 홍은채가 데뷔 첫 패션 화보를 찍었다.

김채원, 허윤진, 홍은채는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6월호 화보를 통해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채원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허윤진은 팀 내 최장신다운 비현실적 비율을 뽐내며 특유의 세련된 느낌을 살렸다.

김채원, 허윤진, 홍은채가 르세라핌으로서 선보이는 첫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6월호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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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 출처: 더블유 코리아
사진 출처: 더블유 코리아
사진 출처: 더블유 코리아
사진 출처: 더블유 코리아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 허윤진, 홍은채가 데뷔 첫 패션 화보를 찍었다.

김채원, 허윤진, 홍은채는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6월호 화보를 통해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채원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허윤진은 팀 내 최장신다운 비현실적 비율을 뽐내며 특유의 세련된 느낌을 살렸다. 막내 홍은채는 신비로우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으로 무대에서와는 또 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김채원, 허윤진, 홍은채가 르세라핌으로서 선보이는 첫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6월호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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