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nes 포토] "나, 칸의 남자"..송강호, 월클의 여유

민경빈 2022. 5. 2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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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브로커' 팀이 지난 25일(현지시간)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인터뷰 촬영을 진행했다.

한편 제75회 칸 국제영화제는 매년 5월 2주간 프랑스 남부 휴양 도시 칸에서 열린다.

경쟁부문에 진출한 한국 영화는 총2편이다.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과 일본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 영화 '브로커'가 황금종려상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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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칸(프랑스)=민경빈기자] 영화 '브로커' 팀이 지난 25일(현지시간)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인터뷰 촬영을 진행했다.

송강호는 이날 부드러운 미소로 취재진의 포토타임에 응했다. 월드클래스의 여유로움이 인상적이였다.

한편 제75회 칸 국제영화제는 매년 5월 2주간 프랑스 남부 휴양 도시 칸에서 열린다. 경쟁부문 21편의 영화가 최고 영예 황금종려상을 두고 겨룬다.

경쟁부문에 진출한 한국 영화는 총2편이다.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과 일본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 영화 '브로커'가 황금종려상을 노린다.

여유 가득한 표정

칸에서 누리는 여유

이래서 월드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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