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 상담소' 알리 "난 故 박지선 절친, 죽음 공포"

이기은 기자 2022. 5. 27. 22: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가수 알리, 故 박지선 사망에 대한 아픔을 토로했다.

알리는 앞서, 현재는 고인이 된 故 개그우먼 박지선과 절친으로 알려진 바 있다.

알리, 이윤지는 박지선과 모두 절친 사이였다.

알리는 당시 박지선의 사망 소식을 듣고 자신의 아픔이 친구한테 옮겨간 것 같다는 자책을 했다고 토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가수 알리, 故 박지선 사망에 대한 아픔을 토로했다.

27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가수 알리 고민들이 공개됐다.

알리는 앞서, 현재는 고인이 된 故 개그우먼 박지선과 절친으로 알려진 바 있다. 알리, 이윤지는 박지선과 모두 절친 사이였다.

알리는 당시 박지선의 사망 소식을 듣고 자신의 아픔이 친구한테 옮겨간 것 같다는 자책을 했다고 토로했다. 알리는 “그때 제가 힘들었는데, 그 친구 소식을 듣고...”라며 말을 잇지 못하기도 했다.

알리는 친구의 죽음 이후 죽음에 대한 깊은 공포를 느끼고 있다고 토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