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 상담소' 알리 "난 故 박지선 절친, 죽음 공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가수 알리, 故 박지선 사망에 대한 아픔을 토로했다.
알리는 앞서, 현재는 고인이 된 故 개그우먼 박지선과 절친으로 알려진 바 있다.
알리, 이윤지는 박지선과 모두 절친 사이였다.
알리는 당시 박지선의 사망 소식을 듣고 자신의 아픔이 친구한테 옮겨간 것 같다는 자책을 했다고 토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가수 알리, 故 박지선 사망에 대한 아픔을 토로했다.
27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가수 알리 고민들이 공개됐다.
알리는 앞서, 현재는 고인이 된 故 개그우먼 박지선과 절친으로 알려진 바 있다. 알리, 이윤지는 박지선과 모두 절친 사이였다.
알리는 당시 박지선의 사망 소식을 듣고 자신의 아픔이 친구한테 옮겨간 것 같다는 자책을 했다고 토로했다. 알리는 “그때 제가 힘들었는데, 그 친구 소식을 듣고...”라며 말을 잇지 못하기도 했다.
알리는 친구의 죽음 이후 죽음에 대한 깊은 공포를 느끼고 있다고 토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1세' 고현정, 물오른 동안 미모…홀쭉해진 V라인 눈길
- 美 래퍼, SNS에 성관계 영상 올려 비난
- 구혜선, 새 남친 공개 "만남 3개월 째"
- 송지아 사태, 왜 유독 Z세대가 분노했을까 [이슈&톡]
- 백종 접종 거부한 배우, 당신의 생각은?
- 민희진·어도어 경영진 진짜 밝혀야 할 의혹들 [이슈&톡]
- '뉴진스=내 것' 외치는 민희진, 평사원 기적의 한계인가 [이슈&톡]
- '내홍' 하이브, 어도어 감사 착수+민희진 사임 서한 [종합]
- 샤이니 온유, 건강회복 근황…건강이상설 잠식시켰다 [이슈&톡]
- 블래스트 이성구 대표 "제2의 플레이브? 아직 계획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