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 71% "이번 선거 반드시 투표"..65%는 "후보 이미 결정"

정유진 2022. 5. 27. 22: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유권자 10명 중 7명 이상은 6·1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투표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2일부터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천5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71.5%였습니다.

이번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유권자 10명 중 7명 이상은 6·1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투표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2일부터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천5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71.5%였습니다.

이는 지난 9∼10일 실시한 1차 조사 때보다 1.7%포인트 오른 것입니다.

이미 '투표할 후보를 결정했다'고 응답한 유권자는 65.2%였습니다.

이번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조사의뢰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조사기관 : 한국갤럽 *조사기간 : 2022년 5월 22~23일(2일간)

YTN 정유진 (yjq0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