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kg 감량' 김현숙, 날렵 턱선+슬림 몸매 자랑

채태병 기자 입력 2022. 5. 27.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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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현숙이 14㎏ 감량 이후 슬림한 몸매를 유지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김현숙은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과 함께 "화보 인터뷰"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숙은 라임색, 분홍색의 화려한 컬러의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현숙은 2014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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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현숙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현숙이 14㎏ 감량 이후 슬림한 몸매를 유지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김현숙은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과 함께 "화보 인터뷰"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숙은 라임색, 분홍색의 화려한 컬러의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과거 코미디언으로 활동했던 때와 다르게 날렵한 턱선과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해당 게시글에 댓글로 "의상 컬러들이 너무 잘 어울린다", "와~ 현숙님 (너무 말라서) 바지가 흘러내릴 것 같다", "역시 다이어트가 최고의 성형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현숙은 2005년 개그콘서트 봉숭아학당에서 '출산드라'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나청렴 의원 납치 사건', '추리의 여왕 시즌2' 등에 출연했다.

김현숙은 2014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했다. 이후 그는 혼자서 아들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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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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