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아는 형님' 출격..멤버 간 폭로전→현실 친구 케미 [MK★TV컷]

진주희 입력 2022. 5. 27. 22: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븐틴 멤버들의 뜨거운 예능감이 공개된다.

28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뜨겁게 컴백한 세븐틴의 정한, 조슈아, 준, 호시,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이 전학생으로 등장한다.

이날 세븐틴 멤버들은 회사 내부 보안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는 물론, 멤버 간 거침없는 폭로전까지 펼치며 현장을 흔들어놓았다.

세븐틴 정한, 조슈아, 준, 호시,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의 탁월한 예능감은 28일 오후 8시 40분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븐틴 멤버들의 뜨거운 예능감이 공개된다.

28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뜨겁게 컴백한 세븐틴의 정한, 조슈아, 준, 호시,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이 전학생으로 등장한다.

‘믿고 보는 예능돌’ 세븐틴은 뜨거운 에너지를 바탕으로 예능감 부자다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는 형님’ 세븐틴이 출연한다.사진=JTBC 제공
이날 세븐틴 멤버들은 회사 내부 보안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는 물론, 멤버 간 거침없는 폭로전까지 펼치며 현장을 흔들어놓았다. 먼저 정한은 “회사 건물에 들어가기 위해서 출입문을 통과하기 전, 연습실에 들어가기 전 등 단계별로 보안이 너무 많다”라며 철저한 회사 보안 시스템 때문에 난감했던 에피소드를 상황극을 더해 유쾌하게 풀어냈다.

이어 승관은 “민규는 팬들 앞에만 서면 그렇게 끼를 부린다”라고 말하며 민규의 모습을 따라 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이에 질세라 다른 멤버들 역시 서로가 알고 있는 멤버들의 특징을 따라하며 같은 그룹 멤버를 넘어 연습생 시절부터 오랜 세월 함께한 현실 친구의 케미를 선보였다.

세븐틴 정한, 조슈아, 준, 호시,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의 탁월한 예능감은 28일 오후 8시 40분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