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 강동원, 칸 시선 사로잡은 비주얼
박세완 기자 2022. 5. 27. 22:10
배우 강동원이 빛나는 비주얼로 칸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7일(현지시간) 오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5회 칸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영화 '브로커'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날 강동원은 패션 스타일과 스윗한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강동원이기에 소화할 수 있는 감각적인 패션이었다. 칸의 햇살을 머금은 그의 미소와 다양한 포즈에 플래시가 쉬지 않고 터졌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이지은, 이주영이 함께한다. 오는 6월 8일 개봉.
칸(프랑스)=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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