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레고랜드 인근 판매시설 재검토
이재경 2022. 5. 27. 22:09
[KBS 춘천]춘천시는 최근 건축위원회를 열고 중도 레고랜드테마파크 인근에 들어설 판매시설 허가 문제에 대해 주차장 등을 이유로 재검토 결정을 내렸습니다.
재검토 이유는 판매시설 건립을 위해선 주차장을 개선할 필요성이 있고, 휴식시설 보완 등 선행 조치가 필요하다는 등의 지적때문이었습니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레고랜드 인근 판매시설은 연면적 42,000여 제곱미터, 4층 규모입니다.
이재경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0.18%…여야 “투표해야 이긴다”
- “당선만 되면…” 대기업, 의대 다 유치한다는데 과연?
- 여야 추경안 협상 결렬…尹 “자영업자 숨 넘어가, 안타깝다”
- ‘수성’ 양승조 vs ‘윤심’ 김태흠…충남도민의 선택은?
- 브로커가 백내장 환자 알선…안과 압수수색에 세무조사까지
- ‘임금피크제 판결’에 업계는 술렁
- “백신·자연 면역 3개월 뒤 떨어진다”
- ‘우크라이나 참전’ 이근 귀국…여권법 외 다른 혐의도?
- 尹 “대통령실, 비위·정보 캐지 말아야”…민주 “검찰 독재 표명”
- 바이든, BTS 백악관 초청…“아시아계 혐오 범죄·차별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