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곡성서 금품선거 의혹 잇따라

김애린 2022. 5. 27. 22:0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광주]6.1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시·군에서 금품선거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습니다.

담양경찰서는 어제(26) 오후 5시 40분쯤 담양군의 한 마을에서 현금 천2백만 원을 마을 주민들에게 건네려 한 혐의로 선거운동원 58살 A 씨를 체포했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도 곡성 군수 선거운동 과정에서 금품이 살포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