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훈남 매니저과의 로맨스 실패에 빠른 태세 전환.."음식 주시죠"('식스센스3')

신지원 2022. 5. 27. 22: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식스센스3' 이미주와 전소민이 뻘쭘해졌다.

이날 훈남 매니저가 등장하자 이미주와 전소민은 화색을 띄었다.

이어 이미주는 훈남 매니저가 자신과 동갑이란 말에 "혹시 연하가 좋으세요? 연상이 좋으세요?"라며 도발적인 질문을 던졌다.

이에 훈남 매니저는 "저 여자친구 있다"라고 철벽을 쳤고 뻘쭘해진 이미주는 "이제 그냥 음식 주시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신지원 기자]
'식스센스3'(사진=방송 화면 캡처)

'식스센스3' 이미주와 전소민이 뻘쭘해졌다.


27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3'에서는 '1호 식당' 중 한 개의 가짜 식당을 찾는 미션으로 대한민국 1호 포르투칼 현지 식당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훈남 매니저가 등장하자 이미주와 전소민은 화색을 띄었다. 이어 이미주는 훈남 매니저가 자신과 동갑이란 말에 "혹시 연하가 좋으세요? 연상이 좋으세요?"라며 도발적인 질문을 던졌다. 매니저보다 한 살 연상인 전소민 역시 잔뜩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훈남 매니저는 "저 여자친구 있다"라고 철벽을 쳤고 뻘쭘해진 이미주는 "이제 그냥 음식 주시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