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기준 전국 1만3849명 확진.. 감소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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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27일 오후 9시까지 1만384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만3849명으로 집계됐다.
주중 오후 9시 기준 확진자 수는 23일 2만5422명, 24일 2만3240명, 25일 1만8208명, 26일 1만6824명, 27일 1만3845명으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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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27일 오후 9시까지 1만384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날보다 3000명 줄어든 수치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만3849명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에서 5937명(42.9%), 비수도권에서 7912명(57.1%)이다.
동시간대 집계치는 1주일 전인 지난 20일(2만3092명)보다 9243명, 2주일 전인 13일(2만8734명)보다는 1만4885명 줄어들었다.
전날 0시 기준 1만6584명과 비교하면 3000여명 줄었다. 금요일 기준으로는 1월28일(1만4472명) 이후 17주 만에 최저치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수는 경기 3045명, 서울 2278명, 경북 1065명, 대구 945명, 경남 937명, 인천 614명, 충남 601명, 전북 584명, 강원 572명, 전남 508명, 광주 490명, 충북 488명, 대전 459명, 부산 455명, 울산 433명, 제주 261명, 세종 114명이다.
주중 오후 9시 기준 확진자 수는 23일 2만5422명, 24일 2만3240명, 25일 1만8208명, 26일 1만6824명, 27일 1만3845명으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다음달부터 ‘고위험군 패스트트랙’ 관리체계를 도입한다고 이날 밝혔다. 코로나19 고위험군에게는 검사, 진료, 치료제 처방을 하루만에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지체없이 전담병원에 입원하도록 하는 방안이다. ▲60세 이상 고연령층 ▲면역저하자 ▲고연령층이 주로 있는 감염취약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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