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선관위, '사전투표소 주변 소란' 등 6명 고발
천현수 2022. 5. 27. 21:57
[KBS 창원]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27일) 경남의 한 사전투표소 100미터 안에서 휴대전화로 출입 상황을 촬영하고 투표관리관의 퇴거 명령을 따르지 않은 혐의로 3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또, 특정 후보자의 출정식에 선거구민 등 7명을 참석시키고 17만 원 상당의 식사를 대접한 혐의로 3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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