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진, '♥연상남친'과 잘 지내는 것 같더니.. 병원에 링거까지? 무슨 일?

[OSEN=김예솔 기자] 배동성의 딸 배수진이 링거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배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병원에서 링거 사진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배수진은 "집에 가고 싶다고!!" 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한 영상은 링거 사진으로 배수진이 현재 병원에 입원한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한편, 배수진은 개그맨 배동성의 딸로 2018년에 결혼했으나 지난 해 5월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배수진은 MBN '돌싱글즈'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방송 후 만나는 사람이 있다며 두 살 연상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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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배수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