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충북지사 후보, 현안 해법 고민 약속
이유진 2022. 5. 27. 21:52
[KBS 청주]여야 충북지사 후보가 잇따라 경제 관련 단체를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후보는 오늘 충북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협약을 하고 택시의 대중교통 법제화와 요금 제도 개선 등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는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청주지회 회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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