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류수영, 초간단 당근수프→추억의 길거리토스트 공개

박정수 2022. 5. 27. 21: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편스토랑' 류수영이 '브런치'메뉴를 선보였다.

272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6월의 메뉴'는 '브런치'를 주제로 치열한 경쟁을 펼쳐졌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편스토랑' 류수영이 '브런치'메뉴를 선보였다.

272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6월의 메뉴’는 '브런치'를 주제로 치열한 경쟁을 펼쳐졌다.

이날 류수영은 당근수프를 준비했다. 류수영은 "이번에 어떤 브런치를 만들까 고민을 하다가 수프로 정했다"며 "말을 안 하면 단호박수프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한 가지가 더 필요하다. 당근만큼 중요한 건 양파다. 당근이 오이만큼 강해 향이 독특하다. 양파가 향을 다 잡아준다"고 설명했다. 당근수프 비법 재료로 밥을 꺼냈고, 그는 "당근만 넣으면 전분이 부족해서 허전한 느낌이다. 밥을 넣으면 딱 좋은 질감이 되고, 단맛이 상승했다"고 말했다.

류수영은 두 번째 메뉴로 길거리 토스트를 언급했다. 그는 양배추,당근,양파를 꺼내며 "맛집 토스트 영상들을 찾아봤는데 거의 비슷한 비율이 나오더라"며 황금비율을 공개했다. 그는 긴컵에 달걀 하나만 넣어서 숟가락으로 섞어주는 게 비법이다고 밝혔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KBS2 방송 화면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