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특기 살려 자장가 만들어, 공기 80에 소리 20으로 노래"(금쪽상담소)

박수인 2022. 5. 27. 21: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알리가 육아를 위한 필살기를 공개했다.

이날 알리는 "제 특기를 살려서 자장가를 만들었다. 잠에 들게 해야 하니까 공기반 소리반 말고 공기 80에 소리 20을 써서 들려주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알리에게 자장가를 불러달라는 부탁에 정형돈은 "잠들면 어떻게 하지?"라고 했고 박나래는 "잠들면 '베이비'라고 불러야 한다"고 전했다.

알리의 자장가를 듣던 박나래는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잠들겠다"고 반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알리가 육아를 위한 필살기를 공개했다.

5월 27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가수 알리가 상담소 고객으로 출연했다.

이날 알리는 "제 특기를 살려서 자장가를 만들었다. 잠에 들게 해야 하니까 공기반 소리반 말고 공기 80에 소리 20을 써서 들려주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알리에게 자장가를 불러달라는 부탁에 정형돈은 "잠들면 어떻게 하지?"라고 했고 박나래는 "잠들면 '베이비'라고 불러야 한다"고 전했다.

알리의 자장가를 듣던 박나래는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잠들겠다"고 반응했다.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