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특기 살려 자장가 만들어, 공기 80에 소리 20으로 노래"(금쪽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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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알리가 육아를 위한 필살기를 공개했다.
이날 알리는 "제 특기를 살려서 자장가를 만들었다. 잠에 들게 해야 하니까 공기반 소리반 말고 공기 80에 소리 20을 써서 들려주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알리에게 자장가를 불러달라는 부탁에 정형돈은 "잠들면 어떻게 하지?"라고 했고 박나래는 "잠들면 '베이비'라고 불러야 한다"고 전했다.
알리의 자장가를 듣던 박나래는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잠들겠다"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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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알리가 육아를 위한 필살기를 공개했다.
5월 27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가수 알리가 상담소 고객으로 출연했다.
이날 알리는 "제 특기를 살려서 자장가를 만들었다. 잠에 들게 해야 하니까 공기반 소리반 말고 공기 80에 소리 20을 써서 들려주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알리에게 자장가를 불러달라는 부탁에 정형돈은 "잠들면 어떻게 하지?"라고 했고 박나래는 "잠들면 '베이비'라고 불러야 한다"고 전했다.
알리의 자장가를 듣던 박나래는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잠들겠다"고 반응했다.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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