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알리 친분 과시.."동네 아기 엄마, 남편보다 더 가까워"

이지현 기자 2022. 5. 27. 2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윤지, 가수 알리가 친분을 과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알리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이윤지와 눈빛을 주고받아 궁금증을 유발했다.

박나래는 "아, 그래서 아이 영상을 바로 알아보셨구나"라며 고개를 끄덕였고, 이윤지는 알리 아들 도건이의 이름을 친근하게 불렀다.

특히 이윤지는 알리에 대해 "아이들 등원시키고 커피 타임을 갖는데 거의 남편보다 가깝다고 할 수 있죠"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27일 방송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우 이윤지, 가수 알리가 친분을 과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알리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이윤지와 눈빛을 주고받아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를 지켜보던 개그우먼 박나래가 "두 분이 애정어린 눈빛을 주고받는 거 보니까 친분 있나 보다"라고 물었다.

이에 이윤지는 "동네 아기 엄마다"라고 알렸다. 알리 역시 "동네 절친"이라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박나래는 "아, 그래서 아이 영상을 바로 알아보셨구나"라며 고개를 끄덕였고, 이윤지는 알리 아들 도건이의 이름을 친근하게 불렀다.

특히 이윤지는 알리에 대해 "아이들 등원시키고 커피 타임을 갖는데 거의 남편보다 가깝다고 할 수 있죠"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lll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