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프로야구 LG와 '생명존중 희망캐치볼'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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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27일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함께 서울 잠실구장에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를 알리는 '생명존중 희망캐치볼'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시작을 알리는 시구는 프로골퍼 신지애가 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LG 트윈스는 이날 생명존중 문화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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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27일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함께 서울 잠실구장에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를 알리는 ‘생명존중 희망캐치볼’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시작을 알리는 시구는 프로골퍼 신지애가 했다. 신 씨는 2017년부터 자살 유족 자녀들을 후원하고 있다.
잠실구장 전광판에는 자살예방 영상이 송출됐고, 홍보 부스에서는 야구팬들에게 자살예방 핵심 사업과 자살예방 상담전화(☎1393) 안내 문구가 삽입된 야구공을 배포했다. 관중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희망문구 공모 이벤트도 마련됐다. LG 트윈스는 또 자살 유족 50명을 경기장에 초대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LG 트윈스는 이날 생명존중 문화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G 트윈스는 올해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1회 이상 자살예방 홍보 영상을 내보내고, 기부 의사가 있는 선수를 연결해 홈런이나 안타를 쳤을 때 일정 금액을 적립해 자살 유족을 후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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