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첫날 서울 오후 9시 2278명 확진..1주 전比 1302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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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278명 잠정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2278명 증가한 361만224명이다.
오후 6시 기준 1752명에서 3시간 동안 526명 늘었다.
이는 일주일 전인 지난 20일 같은 시각 3580명보다는 1302명 적고, 전날 같은 시각 확진자 3032명보다도 754명 줄어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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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6·1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278명 잠정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2278명 증가한 361만224명이다.
이 가운데 해외유입은 11명이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오후 6시 기준 1752명에서 3시간 동안 526명 늘었다.
이는 일주일 전인 지난 20일 같은 시각 3580명보다는 1302명 적고, 전날 같은 시각 확진자 3032명보다도 754명 줄어든 수치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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