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그린마더스클럽' 종영 소감 "응원·사랑해줘 감사"[스타IN★]

[스타뉴스 박수민 기자]

/사진=추자현 인스타그램

/사진=추자현 인스타그램

배우 추자현이 '그린마더스클럽'의 종영소감을 전했다.

추자현은 지난 26일 "많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자현은 드라마 촬영장에서 포착된 모습이다. 추자현은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의 대본에 열중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귀여운 하트포즈를 취하는 애교넘치는 모습으로 상반된 매력을 발산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하트포즈를 취하는 추자현의 뒤쪽에 있던 사람의 정체는 배우 주민경으로, "선배님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쮸니언뉘"라는 댓글을 남기며 친분을 드러냈다.

한편 추자현은 JTBC '그린마더스클럽'에서 변춘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수리남'에 특별출연할 예정이다.

박수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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