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진 감독 '각질', 한국 애니 최초 칸영화제 단편경쟁 진출
오보람 2022. 5. 27. 21:09
(서울=연합뉴스) 문수진 감독의 '각질'이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칸영화제 단편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올해 이 부문에 출품된 작품은 총 3천여 편으로, 단 9편만 칸의 선택을 받았다. 사진은 문수진 감독의 '각질' 속 한 장면. 2022.5.27 [씨앗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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