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널찍 거실+화려한 미니카 컬렉션..화이트톤 집 공개(편스토랑)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류진이 새로운 편셰프로 합류해 폭풍 성장한 두 아들과 집을 공개했다.

5월 2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류진이 출연했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류진은 “아들들의 도움을 받아서 도전해보려고 나왔다”라고 말했다. 박하나가 “지금 컸는데도 귀여움이 아직도 있더라”고 말하자, 류진은 “저희 셋 중에는 제가 제일 귀엽다”라고 애교를 부렸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류진의 집이 공개 됐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진열장에 잘 정리된 미니카 컬렉션이 눈길을 끌었고, 여기에 장난감 블록과 연기대상 트로피까지 장식돼 있었다.

복도를 지나 나오는 볕이 잘 드는 거실은 깔끔하게 정리돼 있었고, 한쪽에는 CD가 정리돼 있었다.

식탁 너머에 위치한 화이트 톤 주방에는 조리도구가 가지런히 정리됐고, 한쪽 벽에는 가족사진이 걸려져 있었다. 붐은 “요리 많이한 주방이다”라고 말했고, 김보미은 류진 아내의 얼굴을 보고 “미인이시다”라고 감탄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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