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아내 애칭은 여보, 일 잘하고 들어갈게" 반지 키스 달달(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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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이 아내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며 달달한 신혼 분위기를 자아냈다.
5월 2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붐이 아내 언급에 부끄러워 했다.
박하나가 "(아내에게)영상 편지 한 번 써라"고 말하자 붐은 부끄러워 했고, 이찬원이 애칭을 묻자 "여보라고 부른다"라고 답했다.
붐은 화면을 향해 "여보. 일 잘하고 잘 들어갈게. 이따 만나요"라고 말한 뒤 수줍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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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붐이 아내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며 달달한 신혼 분위기를 자아냈다.
5월 2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붐이 아내 언급에 부끄러워 했다.
녹화일 기준으로 결혼식을 치른 붐은 쏟아지는 축하에 “붐절남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붐은 지난 4월 9일 오랜 시간 지인으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7세 연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박하나가 “(아내에게)영상 편지 한 번 써라”고 말하자 붐은 부끄러워 했고, 이찬원이 애칭을 묻자 “여보라고 부른다”라고 답했다.
붐은 화면을 향해 “여보. 일 잘하고 잘 들어갈게. 이따 만나요”라고 말한 뒤 수줍어 했다. 그럼녀서도 붐은 자신의 결혼 반지에 입을 맞추며 애정을 과시했다. 박솔미와 김보민은 “반지가 생겼다”라고 즐거워 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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