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 "40살 생일"..제시 "마음이 젊으면 젊은 것" 역시 공식커플(식스센스3)

배효주 2022. 5. 27. 20: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상엽이 40번째 생일을 맞았다.

5월 27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3' 오프닝에서는 생일을 앞둔 이상엽이 촬영장에 커피차를 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녹화일 기준 마흔 살 생일을 하루 앞둔 이상엽은 "만으로 서른 여덟 살"이라고 말했다.

제시는 "마음이 젊으면 젊은 거야"라고 이상엽의 편을 들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상엽이 40번째 생일을 맞았다.

5월 27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3' 오프닝에서는 생일을 앞둔 이상엽이 촬영장에 커피차를 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녹화일 기준 마흔 살 생일을 하루 앞둔 이상엽은 "만으로 서른 여덟 살"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전소민은 "그런다고 오빠의 거죽(?)이 젊어지지 않는다"고 디스했다.

제시는 "마음이 젊으면 젊은 거야"라고 이상엽의 편을 들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사진=tvN '식스센스3'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