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진 13개의 KT 배제성, 허탈한 미소

박진업 2022. 5. 2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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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선발투수 배제성이 2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 7회초 수비를 마치고 마운드에서 내려가면서 미소를 짓고 있다. 배제성은 7이닝 동안 2실점 비자책으로 개인 한 경기 최다인 13개의 삼진을 뽑아내는 호투를 펼쳤으나 6회까지 타선의 득점 지원을 받지 못했다. 2022. 5. 27.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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