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논란' 슈, 봉사활동 근황.."지난 시간이 아까워" [리포트:컷]

노민택 2022. 5. 2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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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ES 출신 슈가 근황을 전했다.

27일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봉사 미팅 ..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다 같이 도울 수 있는 일. 너무 많은 곳에서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는 사람들 . 아무것도 못했던 지난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뿐"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슈는 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간 셔츠를 입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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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근황을 전했다.

27일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봉사 미팅 ..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다 같이 도울 수 있는 일. 너무 많은 곳에서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는 사람들 . 아무것도 못했던 지난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뿐"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슈는 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간 셔츠를 입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책을 들고 부드러운 미소를 지었다.

누리꾼들은 "보기 좋다", "마음이 예쁘다", "아름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해외에서 총 7억 원대 상습 도박을 한 혐의를 받아 2019년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자숙 후 최근 방송에 복귀, SNS 소통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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