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The buck stops here)
동정민 2022. 5. 27. 20:10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 첫 현장 행보로 새벽 인력시장을 찾았습니다.
이어서, 중대본 회의 열고 코로나와 아프리카 돼지열병 챙겼죠.
투자를 막는 덩어리 규제 찾기 위해 매주 현장에 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국민 목소리는 잘 듣고, 대통령에겐 할 말하는 진짜 책임 총리가 되길 바라며, 대통령 책상에 올려있는 이 문구, 총리 책상에도 있으면 좋겠네요.
마침표 찍겠습니다.
[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The buck stops here) ]
뉴스에이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donga.com
Copyright © 채널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채널A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