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농구협회, 대표팀 강화훈련 대상자 전성현에서 강상재로 교체
윤세호 2022. 5. 27. 20:07
[스포츠서울 | 윤세호기자] 대한농구협회가 아시아컵 대표팀 강화훈련 대상자를 교체했다.
대한농구협회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부상이 있는 전성현 대신 강상재가 대표팀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표팀은 아시안컵을 대비해 강화 훈련에 임한다. 내달 17일과 18일은 안양실내체육관에서 필리핀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른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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