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강화
김효경 2022. 5. 27. 19:59
[KBS 창원]강원 홍천 양돈 농가에서 7개월 만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되면서 경남의 방역도 강화됩니다.
경상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축산차량 GPS 부착 여부를 확인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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