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섭 국방, 신임 총장들에 "北 도발에 단호히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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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국방장관은 27일 신임 육·해·공군 참모총장들에게 북한 도발 시 단호히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이 장관은 이날 계룡대에서 열린 육군 참모총장 이·취임식에서 "현행 작전에서는 어떠한 빈틈도 없어야 하며 만일 북한이 직접적인 도발을 자행한다면 자위권 차원에서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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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육·해·공군 참모총장 이·취임식서 훈시
![[세종=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종섭 국방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2.05.26. photo1006@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27/newsis/20220527193452221jlkq.jpg)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이종섭 국방장관은 27일 신임 육·해·공군 참모총장들에게 북한 도발 시 단호히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이 장관은 이날 계룡대에서 열린 육군 참모총장 이·취임식에서 "현행 작전에서는 어떠한 빈틈도 없어야 하며 만일 북한이 직접적인 도발을 자행한다면 자위권 차원에서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북한은 ICBM(대륙 간 탄도 미사일)을 포함한 다양한 탄도 미사일을 연이어 발사하고 최근에는 풍계리 일대에서 핵 실험까지 준비하는 등 한반도는 물론 역내 안보 질서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장관은 해군 참모총장 이·취임식에서는 "만일 북한이 NLL(북방 한계선)과 도서 지역 등지에서 직접적인 도발을 자행한다면 자위권 차원에서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그는 공군 참모총장 이·취임식에서는 "모든 공중 위협에 즉각 대응해 대한민국의 영공을 수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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