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PSG감독 "계약기간 1년 남아.. 팀에 남을 것"

빈재욱 기자 2022. 5. 27. 19: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이 잊을만하면 제기되는 경질설에도 "PSG에 100%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포체티노 감독은 27일(한국시각) 스페인 라디오 방송 엘 파르티다소 데 코페를 통해 "아직 계약 기간이 1년 남아있다. 계속 팀을 이끌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강력하게 제기됐던 만큼 그의 재계약이 포체티노 감독에게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7일(한국시각)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이 한 스페인 라디오에서 "PSG에 100%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로이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이 잊을만하면 제기되는 경질설에도 "PSG에 100%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포체티노 감독은 27일(한국시각) 스페인 라디오 방송 엘 파르티다소 데 코페를 통해 "아직 계약 기간이 1년 남아있다. 계속 팀을 이끌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PSG는 올시즌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챔피언스리그 탈락 후 PSG는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 지네딘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 등과 연결되기도 했다.

최근 PSG는 팀 간판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의 잔류를 확정지었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강력하게 제기됐던 만큼 그의 재계약이 포체티노 감독에게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머니S 주요뉴스]
"연예인 DC로 2억 깎아달라더라"… 톱스타 누구?
뷔·제니 열애설 '침묵'→ SNS 동시에… 무슨 뜻?
"도경완씨 집에 가세요"… 장윤정, 도장 깨다가 왜?
지드래곤, 제니와 헤어지고 만나러 간 사람?
"이적료만 1074억"… 손흥민, 24억 슈퍼카 어떤 차?
"남자 팔근육?"… 신민아, 운동 후 몸매 '충격'
"신혼 때 많이"… '배다해♥' 이장원에 이효리 조언?
"요즘 것들은 왜?"… 이경규, 빠니보틀에 '발끈'
생일선물이라고?… 송다예, '이것' 받고 "꺄"
"너 만나니까 신경썼다"… 박태환, 10년 여사친 '달달'

빈재욱 기자 binjaewook2@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