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 코스닥 상장 본격화..상장 예비심사 청구

정지형 기자 2022. 5. 2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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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서재가 코스닥 시장 상장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밀리의서재는 이날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공모예정 주식 수는 총 200만주로 총 823만4901주를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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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경. 2015.7.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밀리의서재가 코스닥 시장 상장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밀리의서재는 이날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2016년 설립된 밀리의서재는 전자책 정기구독 서비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공모예정 주식 수는 총 200만주로 총 823만4901주를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현재 지니뮤직이 지분율 39%로 최대주주다.

kingk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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