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늬, 신곡 '꽃사랑' 28일 공개..꽃의 사랑 표현한 곡

차혜영 2022. 5. 2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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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몽땅', '빵야빵야'로 알려진 LPG 출신 라늬가 신곡 '꽃사랑'을 발표한다.

최근 싱글 앨범 '사랑이 떠나간 자리'를 공개한 라니가 28일 또 다른 세미 트로트곡 '꽃사랑'으로 컴백한다.

라니의 실제 사랑을 표현한 신곡 '꽃사랑'은 봄에 피어나는 꽃처럼 사랑하는 사람에게 어필하며 꽃의 사랑을 표현한 곡이다.

한편 라늬의 신곡 '꽃사랑'은 28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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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차혜영 기자]

'몽땅몽땅', '빵야빵야'로 알려진 LPG 출신 라늬가 신곡 '꽃사랑'을 발표한다.

최근 싱글 앨범 '사랑이 떠나간 자리'를 공개한 라니가 28일 또 다른 세미 트로트곡 '꽃사랑'으로 컴백한다.

라니의 실제 사랑을 표현한 신곡 '꽃사랑'은 봄에 피어나는 꽃처럼 사랑하는 사람에게 어필하며 꽃의 사랑을 표현한 곡이다. 쉽고 누구나 흥겹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적인 세미트로트 노래이다.

주영훈 사단의 프로듀서로 코요태, 소향, 조장혁 등 많은 가수의 프로듀서와 작편곡가로 활동하고 나오미, 레이디제인, 한그루, 등의 보컬 디렉팅과 보컬 트레이너로 유명한 최원일이 작곡에 참여했다.

또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작곡하고 장윤정, 편승엽, 송대관 등 여러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 한 요즘 핫한 프로듀서 구희상이 편곡을 맡았다.

한편 라늬의 신곡 '꽃사랑'은 28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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