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감, 음주운전 적발되자 측정 거부..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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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 경찰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된 후 음주측정 요구를 거부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9시40분께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에서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차량이 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남양주남부경찰이 출동해 음주측정을 요구했으나 운전자인 A씨는 측정을 거부했다.
한편 경기북부경찰청은 이날 오후 10시부터 경기북부 전역에서 일제히 음주단속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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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다산동서 시민 신고로 검거

(남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간부 경찰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된 후 음주측정 요구를 거부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9시40분께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에서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차량이 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남양주남부경찰이 출동해 음주측정을 요구했으나 운전자인 A씨는 측정을 거부했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신원을 확인한 뒤 석방 조치했다. 통상적으로 음주측정을 거부할 경우 만취 수준으로 판단해 처벌한다.
A씨는 남양주북부경찰서 소속 요직에 근무하는 경감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경찰발전위윈회 모임을 갖고 술을 마신 뒤 음주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직위해제했으며 조만간 소환해 음주운전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경기북부경찰청은 이날 오후 10시부터 경기북부 전역에서 일제히 음주단속을 진행한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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