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랭키 DK, 급성 충수염 수술.."당분간 8인 체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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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랭키(BLANK2Y) 멤버 DK가 급성 충수염 수술을 받고 당분간 활동을 쉬어간다.
소속사 키스톤엔터테인먼트는 27일 "이날 오후 3시 멤버 DK 군이 급성 충수염(맹장) 수술을 받았다"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약 2~3주간 휴식이 필요해 DK는 이날 진행될 영상통화 팬사인회를 시작으로 추후 예정되어 있었던 스케줄에 불참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블랭키는 DK 군이 완전히 회복할 동안 8인 체재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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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랭키(BLANK2Y) 멤버 DK가 급성 충수염 수술을 받고 당분간 활동을 쉬어간다.
소속사 키스톤엔터테인먼트는 27일 "이날 오후 3시 멤버 DK 군이 급성 충수염(맹장) 수술을 받았다"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약 2~3주간 휴식이 필요해 DK는 이날 진행될 영상통화 팬사인회를 시작으로 추후 예정되어 있었던 스케줄에 불참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블랭키는 DK 군이 완전히 회복할 동안 8인 체재로 활동할 예정이다. 키스톤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DK 군의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블랭키는 지난 24일 첫 번째 미니앨범 '키원 컨피던스 떰즈업(K2Y I : CONFIDENCE Thumbs Up)'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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