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브라질·칠레전 뛰고 군사훈련 입소..엄원상 대체발탁
보도국 2022. 5. 27. 19:03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황희찬이 다음달 A매치 4경기 가운데 브라질·칠레와의 2연전만 치른 뒤 군사훈련에 참가합니다.
대한축구협회는 "황희찬이 6일 칠레 평가전 종료 후 군사훈련 입소차 대표팀에서 소집 해제된다"고 발표했습니다.
황희찬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로, 병역 혜택을 받았습니다.
파울로 벤투 감독은 10일 파라과이, 14일 이집트 평가전에서 황희찬의 공백을 채우고자 23세이하 대표팀에 소집 예정이었던 울산 공격수 엄원상을 대체 발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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