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울산 첫날 9.55%..7회 지방선거보다 0.29%p 높아(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첫날 사전투표가 모두 마감된 가운데 울산지역은 오후 6시 기준 사전투표율 9.55%를 기록했다.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울산지역은 사전투표소 56곳에서 전체 선거인 94만1189명 중 8만9884명이 투표를 마쳐 9.55%의 사전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 10.18%보다는 0.63% 포인트 낮은 반면 7회 지방선거의 동시간대 울산투표율 9.26%보다 0.29% 포인트 높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첫날 사전투표가 모두 마감된 가운데 울산지역은 오후 6시 기준 사전투표율 9.55%를 기록했다.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울산지역은 사전투표소 56곳에서 전체 선거인 94만1189명 중 8만9884명이 투표를 마쳐 9.55%의 사전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 10.18%보다는 0.63% 포인트 낮은 반면 7회 지방선거의 동시간대 울산투표율 9.26%보다 0.29% 포인트 높았다.
지역별로는 동구가 11.30%로 가장 높았고 중구 10.12%, 울주군 9.81%, 남구 8.72%, 북구 8.68% 순으로 집계됐다.
사전투표는 28일에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코로나19 확진자 또는 격리자는 사전투표 이틀째인 28일 오후 6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kky06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최다니엘 "父 정관수술 뚫고 태어나…4세 때 母 돌아가셨다"
- 마동석, 귀여웠던 소년이 근육질 상남자로…변천사 공개 [N샷]
- 11개월 아이 일어서자 발로 '휙휙' 뇌진탕…60대 육아도우미 "놀아준 것"
- 김영희 "내 사주 2번 꺾었다더라"…무속인 "남자로 태어났어야 했다" 왜?
- 양정아 "김승수,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진지한 속마음 고백 [RE:TV]
- '복귀' 박한별, 애둘맘 맞아? 드레스 입고 드러낸 우아·섹시·발랄 비주얼 [N샷]
- 이지아, 'SNL 5' 피날레…신동엽과 밀당 키스에 랩까지 "짜릿한 순간"
- 송혜교, 반려견 루비 품에 안고…청량 미모 [N샷]
- 강주은 "♥최민수, 오랜 남사친 이해해 줘…최민수 여사친은 '완벽한 지X'"
- '49㎏' 박나래, 4개월 동안의 다이어트 기록 "지금은 운동하며 유지 중"